(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멕시코중앙은행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4.50%로 동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에 부합한 것이다.

멕시코중앙은행은 세계 경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성장률 둔화 우려가 상존해 있다고 밝혔다.

kisme@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