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키움증권이 일본 FX마진거래 투자명인 '오쿠야마 타이젠' 머니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초청해 생방송 강연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머니파트너스와의 제휴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오는 11일 오후 3시 10분에 키움증권 인터넷방송인 '채널K'를 통해 방송된다. 오쿠야마 대표가 FX마진거래의 기본적인 투자방법과 실전매매 노하우를 직접 소개한다.

오쿠야마 대표는 1990년대 전업투자자로서 8년간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높은 수익을 올려 일본에선 전설적인 투자자로 통한다. 지난 2006년부터 머니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6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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