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최근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으로 재차 부각된 유럽 재정위기 등 주요 글로벌 채권시장 이슈를 살펴보고 하반기 국내 채권시장을 전망하는 자리다.
글로벌 채권 시장 전망은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상무가, 하반기 국내 채권시장 전망은 윤여삼 대우증권 연구원이, 하반기 회사채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강성부 신한금융투자 팀장이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금투협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가능하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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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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