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애널리스트는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작년 저점인 1.2860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데 실패함에 따라 하락 모멘텀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존스는 일일 상대강도지수(RSI)에 추세 전환을 시사하는 다이버전스(괴리)가 나타남에 따라 단기적인 조정 반등세로 유로-달러가 1.3145달러~1.32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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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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