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5일 농협은행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은행, 신한은행, JP모간체이스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등 5개 은행과 신한금융투자 1개 증권사를 6월 통안채 우수 대상기관으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실시되는 통안채 정례모집에서 우선모집(모집II)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한편, 한은은 통안채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를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해 모집 전일인 26일 16:30에 공고한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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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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