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6월 리치먼드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의 제조업지수가 위축세를 나타냈다.

26일 리치먼드연은은 6월 관할 지역의 제조업지수가 전월의 4에서 마이너스(-) 3으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제조업 출하지수는 전월의 제로(0)에서 -2로 하락했다.

반면 서비스업 매출지수는 전월의 -2에서 9로 상승했다. 소매부문 매출지수는 전월의 -15에서 -3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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