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7 수 16: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문지성 기재부 외자과장 "환시안정 소임 다할 것"
    김대도 기자  |  ddk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0  13:5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화자금과 주무 서기관에서 과장급 실무책임자로 문지성 과장이 8년 만에 돌아왔다.

    복귀 시점은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우려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외환시장 변동 폭이 확대되고 있는 비상시국이다.

    문지성 신임 외자과장은 앞으로 달러-원 등 환율 변동성을 줄이는데 1차 목표를 둘 계획이다.

    문 과장은 20일 "외환시장의 안정과 선진화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기재부를 떠난 지 7년, 외자과는 8년이 넘었다"며 "조심스럽다.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환율 정책의 초점이 절대 레벨 수호에서 변동성 관리로 바뀐 것을 이어가면서 최근 환시 상황 대응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89학번)인 문 과장은 행시 38회로 2006년 10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외자과에서 주무 서기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외국환평형기금과 외환시장 제도 개선 등의 일을 했다.

    지난 2009년~2014년 5년 동안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파견 근무를 했고, 이후 2년간 청와대 경제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재직했다.

    청와대에서는 기재부의 국제금융정책과 국제금융협력국, 대외경제국 등 대외 3국 업무에 대응해 대외경제ㆍ금융 분야을 두루 맡았다.

    ddkim@yna.co.kr

    (끝)

    [관련기사]

    김대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늦어지는 美환율보고서…예상 밖 결과 나올까
    2
    달러화 가치, 주가·금리 관망 혼조
    3
    '반도체 쇼크' 불러왔던 모건스탠리 "위기 벗어난 것 아니다"
    4
    금호타이어, 해외공장 구조조정…美공장 폐쇄 검토
    5
    애플 "중국 소수 사용자 ID 도난당해"
    6
    <뉴욕마켓워치> 실적 호조·사우디 우려 완화…주가 2%↑
    7
    기업 호실적에 환호…다우 2.17% 급등 마감
    8
    트럼프 "연준이 가장 큰 골칫거리…금리 너무 빨리 올려(상보)
    9
    BAML 펀드매너저 조사 "10년물 금리 3.7% 주식→채권 로테이션"(상보)
    10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