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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예상코멘트
HI
투자
증권










이승준












3.1












- 최근 경기의 부진한 흐름에도 불구 전년동월 30
만명 이상의 증가세가 지속되며 국내 고용시장의 회복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다만 최근 국내 경기의
재둔화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국내 고용시
장 회복의 둔화 압력도 점차 높아질 수 있음. 여전히
수출 등 경기 리스크가 높은 가운데 기저효과 등을 감
안하면 적어도 상반기중에는 제조업 부문을 통한 고용
회복을 기대하기는 다소 어렵다는 판단
- 또한 서비스업 경기의 둔화 흐름이 다소 주춤하
고 있지만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그 영향이 점
차 서비스업 부문 고용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다
만 당분간은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
- 고용시장 회복세는 유효하다는 점에서 실업률
하락 압력이 높지만 하락폭은 제한적일 전망
대신
경제
연구



김윤기





3.2





6월 실업률은 3.2% 예상됨. 자영업자와 서비스업 취업
자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고용개선세는 유지될 전망.
다만 고용지표의경기후행성으로 최근의 경기부진은
아직 노동시장에 본격 반영되지 않고 있음. 하반기 수
출부진이 지속되고 내수회복이 지연될 경우 올 하반기
이후 고용상황이 빠르게 위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솔로
몬증





임노중






3.4






6월 실업률은 3.4%(계절조정 3.3%)로 상승 예상. 유로
재정위기에 따른 불안감 증대로 6월에는 실업률이 상
승했을 것으로 예상.
국내 자영업자 위주로 신규취업자수 증가가 지속됐
지만, 유로재정위기로 제조업 등의 고용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실물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국내고용지표도 점차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신한
금융
투자

이성권



3.2



6월 실업률은 전월비 0.1%p 상승한 3.2%로 추정됨.
유로존 부채 위기에 따른 소비심리의 하락으로 도소
매/음식숙박업 부문에서의 고용 사정이 다소 나빠진
것으로 판단됨. 가뭄 장기화의 여파로 농림업 부문에
서의 고용 사정도 다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됨.
신한
은행
이한
3.2

키움
증권

마주옥


3.2


국내 경기둔화 영향으로 실업률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 특히 광공업의 취업자수 감소가 예상되며, 농림
어업이나 기타서비스업의 취업자는 다소나마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w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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