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스페인 국채 금리 상승과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가 하락한 데 따라 상승했다.

1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밤 달러-원 1개월물은 1,144.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1.10원)보다 1.05원 상승한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5.50~1,146.75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의 79.71엔에서 79.57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2318달러를 나타냈다.

jwoh@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