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펀딩포유에 따르면 라인페이롤서비스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기업으로 이 회사는 자동 급여 계산 시스템인 '급여박사 2.0'을 개발했다.
소상공인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인력이 없어도 컨설턴트와 세무사무소 등을 활용하여 노무서비스와 급여와 4대보험 등의 업무를 대행할 수 있다.
현재 월 매출은 약 1천만원으로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온라인 마케팅, 세무사와의 업무 협력 체제 구축, 전문컨설턴트 육성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펀딩 금액은 3천만원, 청약 종료일은 오는 30일이다.
klkim@yna.co.kr
(끝)
김경림 기자
kl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