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전 CEO, 퇴직금 최대 35억원
바클레이즈 전 CEO, 퇴직금 최대 35억원
  • 태문영 기자
  • 승인 2012.07.10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금리조작 파문으로 사퇴한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의 밥 다이아몬드 전 최고경영자(CEO)가 최대 200만파운드(약 35억원)의 퇴직금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존스는 10일(영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퇴직금이 150만파운드에서 200만파운드가 될 것이라면서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마커스 에이지어스 전 바클레이즈 회장이 이날 청문회에서 설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클레이즈는 지난달 27일 리보(Libor·런던은행간 금리) 조작 혐의로 4억5천300만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영·미 금융당국과 합의했으며, 다이아몬드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3일 사퇴했다.

mytae@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