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연 0.366%였다. 이는 지난달보다 낮은 수준이다.
입찰 수요 강도를 측정하는 응찰률은 3.52배를 보여 지난 4차례 평균인 3.50배와 거의 같았다.
해외 중앙은행 등 간접 입찰자들의 낙찰률은 30%를 나타내 지난 평균인 34.3%를 밑돌았다.
직접 입찰자들의 낙찰률은 10.2%를 기록해 지난 평균인 10%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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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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