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12월 이래 최저치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73.5를 보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부채 위기와 미국 재정정책 불확실성이 소비자태도지수 약화를 부추겼다.
7월 기대지수는 전월의 67.8에서 64.8로 하락해 올해 최저치를 보였다.
반면 7월 현재 상황지수는 전월의 81.5에서 83.2로 상승했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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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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