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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선덕고등학교 동창회(회장 김중천)는 8일 '2016년 자랑스러운 선덕인'으로 양창훈 양궁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 감독은 2016년 리우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 석권을 이끌었다. 그는 고교 1학년 재학 시절 참가한 1986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4관왕에 올랐다. 시상식은 10일 강남 벨라지움 컨벤션에서 열린다.(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본부 info001@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인사> IBK투자증권2019 자랑스러운 선덕인에 정준희 한양대 교수 <부고> 조현익(동부하이텍 재무담당 사장)씨 별세2018년 자랑스러운 선덕인에 연세대 한순구 교수<인사> 금융위원회<인사> ㈜한화<인사> 금융위원회<인사> 나이스(NICE)그룹자랑스러운 선덕인에 최재원 워너브라더스코리아 대표<인사> 삼성전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선덕고등학교 동창회(회장 김중천)는 8일 '2016년 자랑스러운 선덕인'으로 양창훈 양궁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 감독은 2016년 리우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 석권을 이끌었다. 그는 고교 1학년 재학 시절 참가한 1986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4관왕에 올랐다. 시상식은 10일 강남 벨라지움 컨벤션에서 열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