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희진 기자 = 국채선물 10년물이 북한관련 루머로 일시적으로출렁였다.

6일 오후 2시6분 국채선물 10년물이 18틱까지 일시적으로 하락한 후 급반등해 1틱내린 110.00대에 거래됐다.

A자사운용사 딜러는 "영변 부근에서 경수로가 폭발했다는 루머가 일시에 돌았다"며 "확인은 안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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