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2.22 목 21: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도쿄증시-마감> 美 정책 불확실성에 약세…1.19%↓
    신윤우 기자  |  yw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2  15:4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도쿄증시는 미국 차기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하락했다.

    12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229.97포인트(1.19%) 내린 19,134.70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14.99포인트(0.97%) 하락한 1,535.41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 지수는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미국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주가를 짓눌렀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경제 정책에 관한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차기 미국 정부의 경제 정책이 윤곽을 드러내지 않자 투자자들은 안전 통화인 엔화로 몰려들었고 엔화 강세는 증시에 부담을 줬다.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은 꾸준히 하락해 도쿄증시 마감 무렵엔 전장 대비 1.08엔 밀린 114.35엔으로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가 달러화에 강세라는 의미로 일본 수출 기업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CMC마켓츠의 알렉스 퍼버 세일즈 트레이더는 "트럼프 당선인이 정책 세부사항을 내놓지 않았다"며 "시장에 정보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UOB는 "달러화가 급락하는 등 시장의 반응은 경제 정책과 관련된 정보가 많이 나오지 않아 실망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일본 재무성은 작년 11월 경상수지 흑자가 1조4천155억 엔(약 14조6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경상흑자 행진은 29개월째 이어졌다.

    개별 종목별로는 도요타가 0.96% 낮아졌고, 미즈호파이낸셜과 소프트뱅크는 각각 1.29%와 0.76% 하락했다.

    ywshin@yna.co.kr

    (끝)
    신윤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연준, 경제·물가 전망 긍정적…점진적 금리 인상 지지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미워도 다시 한 번'…증권가, 브라질 국채 마케팅 드라이브
    4
    <뉴욕마켓워치> FOMC 의사록에 10년물 2.94% 돌파…주가↓달러↑
    5
    달러화, FOMC 의사록 앞두고 상승
    6
    <정선영의 외환분석> 美연준 인사들의 목소리
    7
    <뉴욕채권> 국채가, 연준 경기·물가 자신감에 하락
    8
    <뉴욕증시-1보> 미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
    9
    뉴욕증시, 미 통화정책 의사록 공개 앞두고 상승 출발
    10
    맥쿼리 "주식·채권 다 '별로'…원자재 살 때가 왔다"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