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9년 9월 이래 최저치이다. 6월 최종치는 52.5였다.
수출 수주는 두 달 연속 감소했고 전체 신규 수주는 전월의 53.7에서 51.0으로 낮아졌다.
고용지수는 전월의 52.8에서 52.7로 소폭 떨어졌다. 이는 기업들이 여전히 신규 고용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반면 투입비용이 하락했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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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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