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지난 11월 미국 소기업들의 낙관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13일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1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의 90.2에서 92.0으로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소기업 낙관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여전히 지난 1월보다 2포인트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 침체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

kisme@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