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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대상 34개사 확정…HMC투자증권 5천만원으로 가장 많아한국투자·메리츠·신한투자·KTB·신영·키움 등 과태료 3천750만원chhan@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헌 기자 chhan@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한창헌의 기업단상] '유럽의 병자' 독일이 주는 교훈[한창헌의 기업단상] 쿠팡의 총수는 쿠팡[한창헌의 기업단상] '네카오' 주가가 보여주는 것[한창헌의 기업단상] 테슬라 '충전동맹'이 무서운 이유[한창헌의 기업단상] 챗GPT의 공습, 한국 플랫폼의 위기[한창헌의 기업단상] 엔비디아 서프라이즈가 주는 신호[한창헌의 기업단상] 한전의 단기채 선호[한창헌의 기업단상] 현대차의 고속질주[한창헌의 기업단상] 반도체 치킨게임과 삼성 피봇[한창헌의 기업단상] 올드맨의 귀환 증권사 개인금융상품 50조 시대 개막…한투증권 '리테일 채권의 힘'지수 제작까지 ETF 생태계 넓히는 미래에셋…첫 타자 혁신株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금융위, 주가조작 과징금 최대 2배 입법예고 했다가 취소…'엇박자' 행정코스피, 빅이벤트 앞두고 7일 만에 상승…반전포인트는 '아직'하나증권,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단독 주관…"전통 IB 강화"주가조작 걸리면 최대 2배 과징금…입법예고'ETF 베끼기' 근절될까…금투협 사례로 본 거래소 배타적 사용권KB증권 WM자산 50조원 돌파…자산관리 명가 도약CFD '나비효과'…신용공여 두고 증권사 리테일vs파생 눈치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