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궈수칭(郭樹淸) 산둥(山東)성 성장이 차기 은감회 주석이 되고, 중산(鐘山)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는 상무부 부장 자리에 오른다.
홍콩 언론 명보는 지난 1월 가오후청(高虎城) 상무부장이 은퇴하고 중 대표가 뒤를 이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 대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저장(浙江)성 서기 시절 저장성 부성장을 지내 시 주석의 인맥으로 분류된다.
허리펑(何立峰) 발개위 부주임은 쉬샤오스(徐紹史) 발개위 주임의 뒤를 잇는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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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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