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백화점 체인인 콜스(Kohl's)의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해 23일 개장 전 거래에서 3.2% 상승했다.

콜스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2억5천200만달러(주당 1.4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주당순이익(EPS) 1.33달러를 예상했다.

매출도 62억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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