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금리는 연 2.197%였다.
입찰 수요 강도를 측정하는 응찰률은 2.49배로 지난 6번의 평균인 2.5배보다 낮았다.
해외 중앙은행 등 간접입찰자들의 낙찰률은 63.8%를 나타내, 최근 6번의 평균인 64.8%를 밑돌았다. 직접 입찰자들의 낙찰률은 11.4%로 이 역시 최근 평균인 11.5%보다 낮았다.
입찰 후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383%를 기록해 전일 2.416%보다 하락했다.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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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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