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센터장은 "기대하던 일들이 현실이 됐다"며 "오는 5월9일에 대선이 열리기 때문에 차기 대선 후보들의 정책이나 다음 실적 시즌 관련 이슈로 증시의 관심도 넘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제부터는 펀더멘탈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기업 실적 등이 좋기 때문에 시장은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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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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