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경원 기자 = 독일과 프랑스 간 양국 정상회담에 대한 기자회견이 9일 오후 9시30분쯤(한국시간) 시작될 예정이라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이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를린(한국시간 오후 7시경)에 만나 신(新) 재정협약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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