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NH투자증권이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Premier Blue Members)'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전담 PB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지역별, 분야별 투자 솔루션뿐만 아니라 세무와 부동산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연 3회 제출 먹거리와 연 1회 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등 고객이 선택하는 선물을 원하는 날짜에 제공한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는 고객 자산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www.nhqv.com)나 대표전화(1544-0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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