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6.26 월 04: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자살보험금 뒤늦게 지급 삼성ㆍ한화생명, 제재 수위 경감
    이윤구 기자  |  yg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6  17:19: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 금융당국에서 중징계를 받았던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제재 수위가 낮아졌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다시 열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의결했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과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에 주의적 경고를, 김영배 전 한화생명 부회장에 주의 조치했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에서 주의로 의결했다.

    제재 수위가 낮아지면서 김창수 사장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할 수 있게 됐다.

    금감원은 지난달 23일 제재심에서 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 삼성생명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최고경영자(CEO) 문책경고를 결정했다. 한화생명도 영업 일부정지 2개월과 CEO 문책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이달 초 긴급 이사회를 열어 미지급 자살보험금 1천740억원과 910억원 전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제재 수위가 낮아졌다.

    금감원 측은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미지급 재해사망보험금을 전액 지급하기로 하는 등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후 수습 노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제재심 심의 결과는 금융위원회 부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glee2@yna.co.kr

    (끝)
    이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BIS "은행, 달러 단기 차입에 계속 과다 의존" 경고
    2
    BIS "보호주의 확산, 지속적 성장 가로막는 주요 도전"
    3
    BIS "정부들, 구조개혁 박차 가해 장기성장 평균치에 더 접근 필요"
    4
    <뉴욕증시 주간전망> 유가·경제지표 '관심집중'
    5
    금융硏 "달러-원 하반기 상승 반전 현실화할 것"
    6
    현대硏 "과거 정부집권초기, 추경·완화적 통화정책 동시운용"
    7
    대기업 투자 3년째 정체…매출 늘어도 투자보다 빚갚기
    8
    CJ, 베트남 고추 가공공장 준공…글로벌 CSV사업 속도
    9
    파생시장에 헤지전용계좌·외국인 통합계좌 도입
    10
    5년간 적발된 미공개정보 이용자 566명…준내부자 크게 늘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