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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마켓워치> 소비자 물가 기대 약화…국채↑주가·달러 혼조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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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3.18  0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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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미주 본부 = 17일 미국 국채가격은 물가 상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약화해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기준금리가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금융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화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무역과 환율 전쟁에 관해서 어떤 논의가 나올지 지켜보면서 혼조를 보였다.

    뉴욕유가는 미 원유채굴장비수 증가에도 소폭 올랐다.

    지난 2월 미국 산업생산이 제조업의 개선세에도 따뜻한 날씨에 따른 유틸리티 생산 감소로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다.

    연준은 2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0.0%(계절 조정치)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0.2% 증가였다.

    산업생산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2월 제조업 생산은 0.5% 높아졌다. 2008년 7월 이후 가장 높다. 전년비로는 1.2% 증가했다.

    2월 광산부문 생산은 2.7% 증가했다. 이는 2015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전년비로는 1.8% 늘었다.

    2월 유틸리티부문 생산은 전월 대비 5.7% 감소했다. 전년비로는 7% 줄었다.

    2월 설비가동률은 0.1%포인트 내린 75.4%였다. 애널리스트들은 75.4%로 전망했다. 장기 평균은 79.9%다.

    1월 산업생산은 당초 전월비 0.3% 감소에서 0.1% 감소로 상향 수정됐다.

    1월 설비가동률은 애초 75.3%에서 75.5%로 높아졌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앤드류 헌터 이코노미스트는 "2월 산업생산의 침체는 전적으로 날씨와 관련된 유틸리티 생산의 위축이었다"며 "광산업과 제조업은 강하게 회복을 지속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IHS 마르키트의 마이클 몽고메리 이코노미스트는 "이는 제조업 호황이 아니지만 사면초가에 몰렸던 제조업 공장 입장에서는 반가운 변화로 볼 수 있는 탄탄한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0.6% 상승한 126.2를 나타냈다고 콘퍼런스보드가 밝혔다. 이는 10년래 최고치다.

    3월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전월 대비 올라,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3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전월 96.3에서 97.6으로 올랐다. WSJ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97.5를 예상했다.

    3월 기대지수는 86.5에서 86.7로 높아졌다. 3월 현재 여건지수는 111.5에서 114.5로 상승했다. 이는 2000년 이후로 가장 높다.

    향후 12개월 동안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2.4%를 기록했다. 5-10년 동안 기대 인플레율은 2.2%였다. 이는 1979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저치다. 전달에는 각각 2.7%와 2.5%였다.

    BMO캐피털마켓츠의 애론 콜리 전략가는 물가 설문이 미래 물가에 관한 최적의 전망은 아니지만 확실히 역대 최저라는 점에는 눈길이 간다고 설명했다.

    린제이그룹의 피터 부크바는 소비자태도지수는 상당히 좋은 지표는 아니라며 거품이 최고치이던 2000년 1월에 최고치를 보였고, 침체가 끝나던 2003년 3월에 바닥을 쳤고, 미 신용시장이 부풀려졌던 2007년 1월 다시 급등한 후 2008년 11월에 다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93포인트(0.10%) 하락한 20,914.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13포인트(0.13%) 낮은 2,378.2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24포인트(0.00%) 높은 5,901.0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보합권 혼조세에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나 다시 혼조세로 돌아서며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한때 5,912.61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가파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금융주가 1% 넘게 약세를 보였지만 전반적인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헬스케어가 내렸지만 산업과 소재, 부동산, 기술, 통신, 유틸리티는 올랐다.

    시장 참가자들은 주요 20개국(G20) 회의와 경제지표 등도 주목했다.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독일에서 각국의 경쟁적인 통화가치 절하와 환율시장 변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논의에 나섰다.

    향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경로를 암시해줄 경제지표에도 관심이 쏠렸다. 연준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올해 2번의 추가 인상이 남아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 배경과 관련해 경제가 그만큼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하면서 금리 경로가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는 금리 인상이 앞으로 나오는 경제지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다.

    귀금속업체인 티파니의 주가는 매출이 2분기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2.7% 상승했다. 티파니는 중국과 일본 수요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 소프트웨어 회사인 어도비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 3.8% 강세를 보였다.

    어도비는 포토샵을 포함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시장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책에서 경제지표로 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6월과 7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50.7%와 49.9%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0.09% 내린 11.20을 기록했다.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2.5bp 내린 2.500%에 거래됐다. 국채가는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0.8bp 밀린 1.316%를 나타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2.6bp 낮아진 3.111%를 보였다.

    국채가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는다는 기대로 상승 출발했다.

    이번주 국채가는 연준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존과 같은 올해 세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한 영향으로 상승했다가 전일 네덜란드 총선 결과와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하락했다.

    이자율 전략가들은 10년물 2.60% 수준에서 나타나는 매수세가 국채수익률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KBC뱅크는 "주말을 앞두고 조정이 일어날 것 같다"며 "기술적으로 미 국채수익률은 주요 저항대를 뚫지 못해서 되돌려지는 것으로 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은 "10년물 수익률이 프랑스 대선 때까지 2.3~2.64%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며 다만 은행은 올해 연준의 네 차례의 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했다.

    블랙록의 제프리 로젠버그 수석전략가는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한 시장 기대는 여전히 연준 위원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예상치 못한 지표 호조와 매파 발언은 우려를 키워서 시장을 과열되게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단스케방크는 (선진국) 국채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 뒤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개선이 계속되는 점이라며 따라서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기간에서는 국채수익률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은 또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축소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것이며 2018년 초 ECB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국채수익률의 잠재적 상승 압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은 미 국채수익률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오를 수 있다며 올해 말까지 10년 독일 국채수익률은 0.90%, 같은 만기 미 국채수익률은 3.0%를 예상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호조를 보였지만 소비자들의 물가 기대가 약해진 것은 국채가 상승폭을 더 높이는 작용을 했다.

    제프리스의 토마스 사이먼 선임 머니 마켓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3월에 금리를 인상했고, 시장은 최근 경제지표의 호조가 지속할 것이라는 신호를 찾고 있다"며 "물가가 다시 크게 오른다는 증거가 나타나기 전에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하에서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2%선을 밑돈다면 투자자들은 단기물 투자로 쏠릴 것이다"고 예상했다.

    국채가는 오후 들어 주말을 앞두고 게걸음 장세를 보이다가 마쳤다.

    전략가들은 미 정부의 새로운 친성장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했다.

    브린캐피털의 스코트 부차 헤드는 "많은 투자자들이 국채수익률 상승을 위해 인프라투자와 감세에 여전히 베팅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가 난관에 부딪힐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두 지역의 연방준비은행이 실시간으로 내놓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애틀랜타 연은의 모델인 'GDP 나우'가 추정한 1분기 GDP는 0.9% 상승에 불과하지만 뉴욕 연은의 '나우캐스트'는 2.8% 상승에 달했다.

    양측의 차이는 뉴욕 연은이 심리 설문에 더 비중을 두지만 애틀랜타 연은은 실적지표에 더 많은 가중치를 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다만 이번주는 소매판매, 주택·건설, 제조업 지표가 나오면서 두 은행의 추정치가 모두 떨어졌다. 뉴욕 연은 전망치는 3.2%에서 애틀랜타는 1.2%에서 각각 하락했다.

    미 정부의 1분기 GDP는 오는 4월 28일 속보치가 나온다. 민간 예측기관인 매크로이코노믹스어드바이저는 1분기 GDP를 1.3%로 추정하고 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늦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12.65엔을 기록해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113.25엔보다 0.60엔(0.53%) 낮아졌다. 한때 112.52엔까지 내렸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유로당 1.0740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768달러보다 0.0028달러(0.26%) 밀렸다. 장중 1.0726달러까지 약해졌다.

    유로화는 엔화에 유로당 121.01엔에 거래돼 전장 가격인 121.97엔보다 0.96엔(0.79%) 하락했다.

    달러화는 이날부터 이틀간 열릴 G20 회의를 주목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져 엔화에 하락 출발했다.

    전일에도 달러화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기준금리 인상을 공격적으로 하지 않겠다고 이번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밝힌 영향이 지속해 내렸다.

    핸텍마켓츠의 리처드 페리 애널리스트는 "연준 위원들이 과거 몇 주간 금리 인상 기대를 높였기 때문에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비둘기 어조는 달러에 대한 시장의 시각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페리는 "최근 유로-달러, 달러-엔, 금이 주요 기술적 레벨을 깬 것들은 앞으로 며칠간 달러에 상당히 중요한 움직임으로 나타날 것이다"고 예상했다.

    외환 전략가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G20 회의가 독일에서 열린다며 미국의 국경세나 보호무역주의, 달러 가치에 대한 발언이 나올 수 있다고 주목했다.

    전략가들은 또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도 만나는 것도 관심을 가졌다.

    이날 미,일 재무장관은 과도한 환율 움직임은 좋지 않다는 점에 동의했다.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은 스티븐 므누신 장관과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유 무역이 많은 이점을 갖고 있어서 나는 므누신 장관에게 보호무역주의에 대항해서 싸우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그가 반대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양 재무장관의 회담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 앞서서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메르켈 총리에 호혜적이고 공정한 무역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메르켈 총리는 '윈윈'의 다자 무역협정을 옹호하면서 유럽연합(EU)과 미국이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할 것을 요구했다.

    유로화는 정치 불안이 다시 부각돼 달러화에 소폭 내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는 투자자들은 프랑스와 독일 선거에서 인기영합주의 후보가 인기를 끌 것인지 지켜보고 있다며 다음달 프랑스 대선에서 마린 르펜 극우정당 후보가 인기를 끄는 것은 유로화를 약세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은 마린 르펜이 결선 투표에서도 승리하면 유로화는 0.90달러로 내려갈 수 있다며 프랑스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를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호조를 보였지만 소비자들의 물가 기대가 약해진 것은 미 국채 금리를 낮추는 작용을 했다.

    달러화는 오후 들어 주말을 앞두고 게걸음 장세를 보이다가 마쳤다.

    미국 두 지역의 연방준비은행이 실시간으로 내놓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애틀랜타 연은의 모델인 'GDP 나우'가 추정한 1분기 GDP는 0.9% 상승에 불과하지만 뉴욕 연은의 '나우캐스트'는 2.8% 상승에 달했다.

    양측의 차이는 뉴욕 연은이 심리 설문에 더 비중을 두지만 애틀랜타 연은은 실적지표에 더 많은 가중치를 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다만 이번주는 소매판매, 주택·건설, 제조업 지표가 나오면서 두 은행의 추정치가 모두 떨어졌다. 뉴욕 연은 전망치는 3.2%에서 애틀랜타는 1.2%에서 각각 하락했다.

    미 정부의 1분기 GDP는 오는 4월 28일 속보치가 나온다. 민간 예측기관인 매크로이코노믹스어드바이저는 1분기 GDP를 1.3%로 추정하고 있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센트(0.06%) 상승한 48.78달러에 마쳤다. WTI 가격은 주간 기준으로 0.6% 상승했다.

    유가는 미국의 원유채굴장비수 증가로 미국 원유 생산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10주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이 이날 유가 하락을 방어했다.

    베이커휴즈는 주간 미국의 원유채굴장비 수가 14개 증가한 631개를 기록해 9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천연가스를 포함한 총채굴장비 수는 21개 늘어난 789개를 나타냈다.

    원유채굴장비수가 증가한 것은 그만큼 원유 생산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이번주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10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재고가 23만7천배럴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30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동안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꾸준히 증가하며 유가에 부담을 줬다.

    엑센셜웰스어드바이저스의 데이비드 예페즈 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1월과 2월 중국의 원유 생산이 8% 감소했고, 수입은 12.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외에도 유럽과 인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회원국의 예상보다 긍정적인 성장세 등으로 유가는 올해 말까지 6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3월 중순까지 생산을 16만배럴 감축했다면서도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일부 비회원국의 감산 합의 연장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liber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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