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23 화 01: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서울 아파트, 14개월만 하락세 "멈춰"..재건축 "급등"
    김대도 기자  |  ddk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2  11:08: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값 주간 변동률(출처:부동산11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14개월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부동산정보회사 부동산114는 22일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세(0.0%)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주 제자리 걸음(0.0%)을 보였던 재건축단지가 이번주에 0.43% 뛰면서 서울 아파트값 하락을 막았다. 그외 일반아파트는 0.06% 하락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변동률(출처:부동산114)>



    부동산114는 "재건축매물이 회수되면서 호가가 상향 조정됐다"며 "'팔자'로 일관했던 매도자들이 거래시기를 늦추며 시장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둔촌주공과 가락시영 등의 재건축 단지 영향으로 강동구(0.18%)와 송파구(0.12%), 강남구(0.09%)가 일제히 올랐다. 취득세 감면 연장과 새 정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부동산114는 분석했다. 반면 양천구(-0.19%)와 강북구(-0.17%), 성북구(-0.17%) 등은 내렸다.

    신도시(-0.01%)는 분당(-0.02%)이 내리고 산본(0.01%)이 올랐다.수도권(-0.02%)도 고양(-0.03%), 안양(-0.03%), 용인(-0.03%) 등이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서울(0.06%)이 도심과 업무지구 주변, 교통환경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서대문구(0.19%)와 성동구(0.16%), 강서구(0.11%), 강남구(0.07%), 마포구 등이 뛰었다.

    신도시(0.01%)와 수도권(0.02%)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은선 부동산114 연구원은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시장은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하지만 매수자는 시장을 지켜보자는 입장으로 추격 매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당분간 매도자와 매수자간 눈치보기 속에 강보합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거래공백이 길어질 경우 가격 상승 기대는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ddkim@yna.co.kr

    (끝)
    김대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미 국채가, 셧다운 3일차 속 하락
    2
    뉴욕증시, 정부 셧다운에도 S&P·나스닥 사상 최고 출발
    3
    ECB 통화정책 회의에 대한 전문가 전망
    4
    달러화, 셧다운 주목 속 보합
    5
    금융당국, 케이프증권의 SK증권 인수 불허로 가닥
    6
    '셀트리온 가격 위험'에 금투업계 고민중…"익스포저 어쩌나"
    7
    인도 주요은행, 가상화폐 거래 중단
    8
    월가 베테랑 "비트코인, 1천달러로 90% 폭락할 것"
    9
    <뉴욕마켓워치> 美 정부 4년여 만에 '셧다운'…주가↑국채↓달러 혼조
    10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