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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시카고연은 3개월 이평 전미활동지수 2년래 최고(상보)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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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3.20  2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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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지난 2월 전미활동지수(NAI)가 고용 관련 지표의 호조로 올라 성장세가 탄탄해졌음을 확인해줬다.

    시카고연방준비은행은 20일 2월 전미활동지수가 전월의 마이너스(-) 0.02에서 0.34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가 '0'인 것은 미국 경제가 역사적인 성장 추세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이너스(-) 영역이면 평균 성장세보다 못하다는 의미다.

    3개월 이동평균 전미활동지수도 전월의 0.07에서 0.25로 상승했다. 이는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시카고연은은 3개월 이평 지수는 국가 경제활동이 역사적 추세보다 더 확장됐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은 앞으로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3개월 이평 지수가 -0.70 아래에 있으면 침체가 시작될 가능성이 커지며, 반대로 경기 위축 후 이 선 위에 있으면 침체가 끝날 여지가 많아진다는 의미다.

    liber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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