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3.27 월 21:28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올해 금리 점진적 인상…4번도 가능(상보)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00:3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진단하고 금리가 4번 인상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하커 총재는 20일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준금리가 3번 넘게 인상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며 "매번의 회의에서 논의가 진행될 것이고" 금리 정책은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가 시작되면서 3번의 기준금리 인상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 시기를 놓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서두를 상황도 아니다"고 진단했다.

    하커 총재는 지난주 연준의 연방기금(FF) 금리 인상은 "그동안 나온 경제지표에 기반을 뒀을 때 합당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경제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으며 물가도 2%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하커 총재는 4조5천억달러 규모의 연준 자산과 관련해 FF 금리가 1% 넘게 상승했을 때 자산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진단했지만,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또 연준 자산에서 앞으로 주택담보대출 채권을 줄이고 국채 비중을 늘리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esshin@yna.co.kr

    (끝)
    신은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3
    씨티 이어 바클레이스도 유로-달러 등가 전망 철회
    4
    금감원, 가계대출 늘린 은행장에게 "자제하라" 경고
    5
    '프랭클린삼성' 나오나…삼성운용, 템플턴과 합작사 검토
    6
    국민연금 '결단'따라 농협ㆍ신한銀 '천당ㆍ지옥'
    7
    <정선영의 외환분석> 큰소리치던 트럼프의 굴욕
    8
    <서환-주간> 시선은 美 세제개편안으로
    9
    이번 주 서진시스템 등 1개社 상장
    10
    특검으로 가는 해운대 엘시티, 풀어야 할 의혹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