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3.27 월 21:28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뉴욕 금가격> 점진적 금리인상 전망 지속에 0.3% 상승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03:1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 금가격은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한 데 따라 상승했다.

    20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3.80달러(0.3%) 상승한 1,234달러에 마감됐다. 금가격은 이달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가격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금리를 빠르게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으로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일부 연준 위원들이 연설에 나섰지만, 기존 시장의 금리 전망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진단하고 금리가 4번 인상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하커 총재는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준금리가 3번 넘게 인상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며 "매번의 회의에서 논의가 진행될 것이고" 금리 정책은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미 경제가 개선세를 지속한다면 올해 세 번의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며 물가가 2%선을 넘는 등 경제 상황이 더 나아지면 올해 네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반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미 경제방송 CNBC에 경제와 물가가 아직 기준금리 인상을 뒷받침하지 못한다며 지난주 3월 FOMC에서 금리 인상에 반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달러화는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장중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장중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0.40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0.34였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골드트러스트의 금 보유 규모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0.35% 감소했다.

    esshin@yna.co.kr

    (끝)
    신은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3
    씨티 이어 바클레이스도 유로-달러 등가 전망 철회
    4
    금감원, 가계대출 늘린 은행장에게 "자제하라" 경고
    5
    '프랭클린삼성' 나오나…삼성운용, 템플턴과 합작사 검토
    6
    국민연금 '결단'따라 농협ㆍ신한銀 '천당ㆍ지옥'
    7
    <정선영의 외환분석> 큰소리치던 트럼프의 굴욕
    8
    <서환-주간> 시선은 美 세제개편안으로
    9
    이번 주 서진시스템 등 1개社 상장
    10
    특검으로 가는 해운대 엘시티, 풀어야 할 의혹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