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6.25 일 10: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산업은행 딜링룸서 휴대폰 소지했다 금감원에 적발
    한창헌 기자  |  chha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07:4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감원 "내부통제기준 성실하게 이행하라" 경고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창헌 기자 = 산업은행 소속 운용 담당자들이 딜링룸 내부에서 휴대전화 등을 가지고 있다가 금융감독원 검사 과정에서 적발됐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스마트폰을 통한 시세조종 및 실시간 거래정보 유출 등의 불공정거래행위를 막고자 '무선통신기기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딜링룸 내부에서 휴대전화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지 못하도록 한 산업은행의 내부규정이다.

    하지만, 딜러 등 산은 직원들 전원이 딜링룸 안에서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근무하다가 금감원 검사 때 적발됐다.

    또한 휴대전화 보관함을 잠그기 위한 열쇠가 관리함에 꽂혀 있는 등 관련 내부통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산은 측에 딜링룸 내부 무선통신기기 사용 제한 준수 여부에 대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직원이 보관함에서 임으로 휴대전화 등을 반출하지 못하도록 잠금장치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관련 내부통제기준을 성실하게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금감원은 지난 7일 산업은행에 대해 경영유의사항 7건과 개선사항 2건의 제재를 확정해 통보했다. 경영유의·개선사항은 금융회사의 주의 또는 자율적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지도적 성격의 조치다.

    개선사항에는 신용익스포저 한도 설정 등이 규정화되고 있지 않은 점과 회계처리기준 위반 기업에 대한 관리 절차가 불합리하다는 점 등이 포함됐다.

    chhan@yna.co.kr

    (끝)
    한창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증시 주간전망> 유가·경제지표 '관심집중'
    2
    세계 대기업 CFO, 미 정부 친성장책 실행 비관적
    3
    관광공사, 뉴욕서 2017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4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지금 금리 인상할 필요 없다"
    5
    도이체방크 "브렉시트 우려 따른 분트 매수 전략 '성공 못했다'"
    6
    월가 전문가, 규제 완화 불확실성으로 美 은행주 가치 위협
    7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경제 여전히 2% 성장 경로"
    8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고용 시장 호조 물가 상승 동력되지 않을 것 같다"
    9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최근 물가 지표, 목표 달성에 의구심 갖게 해"
    10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없다(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