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9.22 금 11:45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中증시, 당국 유동성 공급 속에 보합
    윤영숙 기자  |  ys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11:2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증시는 당국의 유동성 공급 소식에도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21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13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9포인트(0.03%) 오른 3,251.69를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7포인트(0.09%) 하락한 2,034.28에 거래됐다.

    양 증시는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이 이틀째 이어지자 전날의 하락세를 접고 오름세를 보였으나 보합권으로 다시 내려앉았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거래로 300억 위안(약 4조9천억 원)을 순공급했다.

    이는 이틀째 유동성을 순공급한 것으로 인민은행은 지난 16일까지 16거래일 연속 유동성을 흡수해 유동성 긴축 기조를 이어왔다.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을 억제하기 위해 일련의 규제책을 발표하고 있으나,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에 투자심리는 개선됐다.

    지난 17일 베이징시를 비롯해 이달에만 18개 도시가 주택 관련 규제를 발표해 당국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전날 석탄업체 신화에너지가 고배당금 지급 소식에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다른 국유업체들도 기대감에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애널리스트들은 차이나모바일, 공상은행, 대진철도, 안휘해라시멘트 등을 고배당주로 꼽았다.

    신화에너지는 전날 상하이증시에서 10% 오른 데 이어 이날도 8% 이상 오름세를 보였다.

    ysyoon@yna.co.kr

    (끝)
    윤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바이두 "자율주행차에 향후 3년 15억 달러 투자"
    2
    WSJ "예상보다 매파 연준…대비하는 투자자들"
    3
    미 달러 엔화 대비 강세 흐름 이어져
    4
    미 유가 하락, 원유 수출에 긍정적
    5
    코메르츠방크 "BOE, 11월 기준금리 인상하지 않을 것"
    6
    "미국인 富, 증시-집값 상승으로 증가" <연준 집계>
    7
    <뉴욕마켓워치> 9월 FOMC 여파 지속…주가↓국채 보합·달러 혼조
    8
    도이체방크 "연준 자산축소, 제2의 금융위기 촉발할 수도"
    9
    금호타이어 中공장 매각 가능할까…박삼구 자구안 '의구심'
    10
    일본-호주 중앙은행장, 연준 긴축과 '독자 행보' 선언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