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6.27 화 09: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아시아나항공, 제주노선 항공운임 평균 5% 인상
    황병극 기자  |  eco@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13:3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영업환경 악화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로 운항하는 국내선의 운임을 평균 5% 인상한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오는 4월 18일부터 국내선 관광노선의 항공운임을 평균 5% 인상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제주 노선의 주중 및 주말 운임은 기존 8만2천원과 9만5천원에서 각각 8만6천원과 10만원으로 오른다. 또 부산~제주 노선의 주중 및 주말 운임은 각각 2천원과 3천원 비싼 6만3천원과 7만4천원으로 변경된다.



    <표> 노선별 인상 세부내역

    (단위:원)

    구분


    현행변경
    주중
    (월~목)
    주말
    (금~일)
    주말할증
    /성수기
    주중
    (월~목)
    주말
    (금~일)
    주말할증
    /성수기
    서울/제주 82,000 95,000 107,000 86,000 100,000 113,000
    광주/제주 56,000 65,000 73,000 59,000 68,000 77,000
    청주/제주 72,000 83,000 94,000 76,000 87,000 99,000
    대구/제주 70,000 81,000 91,000 74,000 85,000 96,000
    여수/제주 57,000 66,000 74,000 60,000 69,000 78,000
    부산/제주 61,000 71,000 82,000 63,000 74,000 84,000
    진주/제주 - 72,000 80,000 - 76,000 84,000




    항공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2012년 8월 이후 약 5년간 국내선 모든 노선의 운임을 동결했으나, 저비용항공사와의 경쟁 심화와 KTX 등 대체 교통수단 확대 등에 따른 항공수요 감소로 국내선 영업환경이 악화된 영향이 컸다.

    다만, 오는 4월 17일까지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인상 전 기존운임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아시아나항공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날로 치열해지는 항공시장의 경쟁 속에서 국내선 영업환경이 지속 악화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운임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더 안전하고 더 고급스러운 서비스로 운임 인상의 혜택을 고객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co@yna.co.kr

    (끝)
    황병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 연은 총재,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기준금리 정책 더 공세적
    2
    달러화, 미 경제지표 부진 속 혼조
    3
    "올해 EEM 실적 호조, 리스크 헤징 필요하다는 신호" <크레디 스위스>
    4
    日 에어백 제조사 다카타, 中 소유 美 경쟁사에 피인수 확인
    5
    JP모건 "독일 10년 국채 수익률 상승 압력 예상"
    6
    유니크레디트 "독일 올해 GDP 성장률 2% 넘어설 수 있어"
    7
    <뉴욕 금가격> 증시 안정과 달러화 상승으로 0.8% 하락
    8
    ECB 총재, 저금리 정책 당분간 유지 필요
    9
    미 국채 2년물 연 1.348% 발행…응찰률 3.03배
    10
    미 국채 2년물 낙찰률 간접 56.6%…직접 18.3%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