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주택 건설업체 레나(Lennar)의 주가는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호조를 보여 21일 개장 전 거래에서 1% 상승했다.

레나는 1분기 순이익이 1억3천80만달러(주당 56센트), 매출이 23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55센트, 매출 예상치는 21억4천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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