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코레일이 신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규 기획사업에 대한 재무분석과 IT 융합형 신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총 채용예정 인원은 17명으로 분야별로는 공인회계사 3명, IT 서버개발 3명, 빅데이터 2명, 무선통신부장 1명, 연구원 8명(IoT·ICT 2명, 알고리즘 2명, 행태분석 1명, 빅데이터 1명, 구조해석 1명, 소프트웨어 1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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