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12월 흑자 308억유로에 비해 67억유로 감소한 금액이다.
올해 1월까지 12개월 동안의 누적 경상수지 흑자가 유로존 역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3%로 전년의 3.1%보다 높아졌다.
한편 ECB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은 보호주의 장벽을 낮춰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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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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