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윤정 기자 = 하나금융투자가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여의도 본사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외주식 세미나'를 개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주식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팀에서 주관한 무료 세미나이다.

세미나의 주제는 '트럼프 시대의 미국 금리 인상'이다.

향후의 경제 전망과 관련 투자 유망 ETF를 소개할 예정이며, 리서치센터의 소재용 자산전략 팀장과 해외증권팀의 손일서 과장이 강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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