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참여자 | 2월 전월비 | 코멘트 |
NH투자증권 | 안기태 | 1 | ''2월 수출물량이 전년대비 10% 증가한 점을감안할 때 2월 광공업생산 전년대 비 4%, 전월대비 1% 증가 추정. 금융시장 에서 국내 1분기 성장률 호조로 해석되는 시그널이 될 것으로 예상' |
신한지주 | 이 한 | -0.5 | '2월 광공업생산은 수출개선세에도 불구 하고, 1월 큰 폭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월대비 마이너스 전망. 다만, 전년동월대비로는 조업일수 증가 효과로 증가폭 확대 예상' |
유진투자증 권 | 이상재 | -1 | '2월 광공업 생산은 수출호조에도 불구하 고 전월 급등에 따른 부정적 기저효과로 인해 전월비 1% 감소할 전망임. 그러나 전년동기비로는 수출개선 및 긍정적 기저 효과 등에 힘입어 7.4% 증가하며 2013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 증가할 전망임. 따 라서 2017년 1-2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 기비 4.4% 증가하며, 전년 4분기의 2.7% 증가보다 개선됨. 아직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경기의 침체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본격적 경기회복을 예단하기는 시기상조이나, 수출 개선이 점차 실물 경기 회복 조짐을 유도하는 양상이며, 경 제주체 심리가 안정될 경우 2분기부터는 회복세가 점차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
하나금융투 자 | 김두언 | 2.2 | '2월 광공업 산업생산은 전년비 +11.8% (전월비 +2.2%) 전망. 2개월 연속 두 자 릿대를 이어간 완연한 수출 증가와 지난 해와 상이한 설 연휴로 인한 기저 등을 감안하면 전년비 기준으로 큰 폭의 증 가를 기록할 전망. 또한 전월비는 제조업 BSI 종합경기 개선과 HSBC PMI 제조업 반 등 등으로 완만한 증가를 예상. 재고투자 여부가 관건인 가운데 3월 광공업 산업생 산도 상승세 이어갈 전망' |
하이투자증 권 | 박상현 | -0.6 | 'IT 업종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생 산 부진 등의 영향으로 광공업 생산은 전 월비 감소세를 예상' |
흥국증권 | 김문일 | 0.5 | '기타 운송장비 부진에도 반도체, 기계장 비 등의 수요 증가로 국내 광공업생산은 호조를 이어갈 전망' |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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