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참여자 | 전년비(%) | 전월비(%) | 코멘트 |
KB국민은행 | 김선태 | 2.0 | -0.2 | 지난해 3월 물가 하락에 의한 기저효 과로 전년비 상승률이 다 소 높아지는 모습이 예상 되나, 국제유 가의 하락안 정과 환율하 락세 등 대외 모멘텀이 약 화되고 AI등 으로 올랐던 생활물가가 안정되면서 전월비 상승 률은 -0.2%대 로 비교적 크 게 하락할 것 으로 예상 |
NH투자증권 | 안기태 | 2.3 | 0.1 | 수출단가와 수입단가, 생 산자물가 상 승흐름이 국 내 소비자물 가에도 영향 미칠 것으로 추정. 3월에 나타나는 계 절적 수요도 반영. 이를 감안할 때 3 월 소비자물 가 상승률 전 월대비 0.1%, 전년대비 2. 3% 예상 |
신한금융지주 | 이한 | 2.3 | 0.1 | 3월 소비자물 가는 전년동 월대비 달러- 원 환율 하락 에 따른 수입 물가 하락에 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및 축산물가격 상승 영향 등 으로 2%선 상 회 전망 |
유진투자증권 | 이상재 | 2.0 | -0.2 | 지난 1-2월에 전월비 월평 균 0.6% 급등 했던 소비자 물가는 3월에 는 전월비 0. 2% 하락으로 반전될 전망 임. 1-2월 물 가 급등을 주 도했던 농축 수산물가격이 3월에는 출 하가 안정되 며 하락세로 반전되는 가 운데, 국제유 가 하락 및 달러-원 환율 하락으로 인 해 공업제품 가격도 하락 압력이 높아 지기 때문임. 3월에 통상 계절적으로 개인서비스 물가가 상승 하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 에는 내수 침 체로 인해 동 압력 역시 크지 않다는 점도 물가하 락에 기여함. 3월 소비자 물가는 부정 적 기저효과 로 인해 전년 동기비 2% 상 승으로 확대 되나 2분기에 는 1.9% 내외 로 안정될 가 능성이 높음. 따라서 2017 년 연간 소비 자물가 전망 은 전년말 예 상치인 1.9% 상승을 유지 함 |
하나금융투자 | 김두언 | 2.2 | 0.0 | 3월 소비자물 가 상승률은 전년비 +2.2% (전월비 +0.0 %) 전망. 지 난해 낮았던 기저 영향으 로 전년비기 준으로 2%대 증가하나, 전 월비 상승폭 은 보합. 신 선식품 안정 과 함께 핵심 소비자물가 안정이 주요 한 영향을 끼 친 것으로 판 단. 한편 2Q 에도 기저영 향으로 물가 상승폭이 이 어질 것이나 최근 나타난 원화 강세와 국제유가 하 락 등으로 수 입물가 둔화 가 나타났다 는 점에서 향 후 소비자물 가 상승률은 전월비 기준 으로 제한된 흐름 예상. 연평균 2.0% 내외인 기존 전망 유지 |
하이투자증권 | 박상현 | 2.3 | 0.1 | 석유제품 상 승효과가 약 화되고 있지 만 AI 파동 지속 영향 등 으로 소비자 물가 물가는 전월대비 상 승세를 이어 갈 전망임 |
흥국증권 | 김문일 | 1.8 | 0.2 | 유가 하락과 연준 금리인 상 기조 선반 영에 따른 원 화 강세 영향 으로 하락 |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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