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별로는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하는 SK텔레콤 62회차 4천억원 등 총 18건의 회사채가 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주(20~24일) 발행계획인 26건, 8천732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 감소했으나 발행금액은 9천968억원 증가한 결과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17건, 1조8천6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1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3천400억원과 차환자금 4천8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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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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