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요국 중앙은행 자산 축소 사례 없어 정확한 영향 예측 쉽지 않다"

"연준 테이퍼 텐트럼과 비교"

"글로벌 유동성 축소우려, 시장금리 상승, 신흥국 자금유출 위험 예상"

"연준, 자산축소 시기,방식, 축소 규모에 대해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할 것



-4월 금통위 기자간담회-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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