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일 국고채 10년물 민간평가사 고시금리(2.184%)보다 1.9bp 낮은 수준이다.
입찰에는 총 4조6천70억원이 응찰해 368.6%의 응찰률을 보였다. 응찰금리는 2.155~2.205%에 분포했다. 부분낙찰은 67.35%였다.
이에 앞서 실시된 국고채 10년물(국고02125-2706) 선매출 경쟁입찰에서 6천억원이 가중평균금리 연 2.175%에 낙찰됐다.
sskang@yna.co.kr
(끝)
강수지 기자
ssk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