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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푸드, 1분기 영업익 48억…기대치 부합
    김용갑 기자  |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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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4.18  1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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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세계푸드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으로 48억1천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4.6%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이익은 각각 2천847억6천600만원, 35억5천1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436% 증가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음성공장 안정화로 인건비와 비용이 줄었고 적자점포 폐점으로 일회성 비용이 감소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푸드의 이 같은 실적은 시장 기대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증권사들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신세계푸드는 연결기준 올 1분기 매출액 2천736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yg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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