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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제
    미 30년만기 주택담보대출 금리, 5개월만에 4%선 아래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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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4.21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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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주식을 사고 채권을 파는 '트럼프거래' 완화로 주요 지지선을 하회했다고 마켓워치가 20일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프레디맥(Freddie Mac)을 인용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4% 아래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이번주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은 3.97%로 전주 대비 11bp 하락했다.

    15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은 3.23%로 기존 3.34%에서 낮아졌다.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 흐름. 자료:프레디맥. 마켓워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번 주 소폭 하락에 그쳤지만 많은 애널리스트는 수익률이 추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자들은 지난해 대선 이후 위험자산을 더 선호하며 채권을 매도했다. 투자자들은 물가 상승률도 높게 나타나며 채권 투자 가치를 훼손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마켓워치는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했던 재정지출 확대와 세금 개혁 계획 등이 불확실해지면서 이러한 '트럼프거래'가 되돌려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essh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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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미국 재무부채권 10년만기물 수익률이 미국의 30년 만기 모기지금리를 선도한다.
    (2017-04-21 1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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