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2.13 수 16: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증권
    금감원, 일임형 CMA 리베이트 증권사에 철퇴…미래에셋 '기관경고'
    김지연 기자  |  jyk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1  10:4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임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취급하면서 고객에게 줘야 할 이자를 빼돌린 증권사들이 금융당국에 적발돼 제재를 받게 됐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일임형 DMA 자금을 한국증권금융에 예치하고 부당한 재산상 이익을 받은 증권사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에 과태료와 기관제재 등을 의결하고 관련 내용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중징계에 해당하는 '기관경고'를, NH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은 '기관주의' 처분을 내렸다.

    4개사 모두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임원 7명에 대해서는 감봉~주의 조치를, 직원 7명은 자율조치를 통보했다.

    증권사는 MMW형 CMA를 통해 고객 돈을 받을 경우 이를 전액 한국증권금융에 예치한다. 증권금융은 CMA예치금을 채권 등으로 운용해 이에 따른 이자수익을 다시 증권사에 돌려주고, 증권사는 이자수익에서 수수료를 차감한 후 다시 고객에게 돌려준다.

    증권금융은 지난해 11월 말 이전까지 CMA 예치금이 많은 증권사에 더 많은 이자를 줬는데, 이들 증권사는 증권금융으로부터 더 많은 이자를 받으면서도 이를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은 것이 금감원 검사에서 적발됐다.

    이번 제재안은 금감원장 결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jykim@yna.co.kr

    (끝)
    김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재계 M&A 성과> LG, 車부품·에너지…1조 빅딜 주시
    2
    이더리움, 비트코인 이은 '넘버 투' 가상화폐 입지 굳혀
    3
    금호타이어 "올해 영업손실 566억 전망"
    4
    <재계 M&A 성과> 현대차, ICT와 기술협업…공유경제 시동
    5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6
    <뉴욕마켓워치> FOMC 결과 대기…주가 최고·국채↓달러 혼조
    7
    금호타이어, 노조에 임금동결 등 고통분담 요구
    8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재건축 걸림돌 사라졌다…예산확보 완료
    9
    [증시결산-②] IT→바이오 바통 터치…'10배 장사도'
    10
    <재계 M&A 성과> 롯데, M&A로 중국손실 만회전략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