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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돌아온 외국인'…위험자산 선호에 코스피 2,170선 눈앞
    김경림 기자  |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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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4.21  1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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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에 2,17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코스피는 오후 1시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30포인트(0.85%) 오른 2,167.45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가는 미국의 세제정책 기대 등에 상승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에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돼 외국인은 2천억원 이상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특히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가 2%대로 급등하고 삼성물산, SK하이닉스, NAVER 등이 1%대로 강세를 보인 데에 지수의 상승 폭도 커졌다.

    IT 대장주들의 랠리에 전기ㆍ전자 업종은 1.97%로 가장 큰 폭 상승했다.

    운수ㆍ창고, 제조, 화학, 철강ㆍ금속 업종 등도 1%대로 강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9포인트(0.08%) 내린 635.31에 거래됐다.

    kl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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