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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제
    독일 4월 제조업 PMI 예비치 58.2…예상치 58.0(상보)
    김성진 기자  |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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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4.21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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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업 PMI 54.7…합성 PMI 56.3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독일의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8.2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제공업체 IHS 마르키트가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달 확정치 58.3에서 0.1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나,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인 58.0은 웃돈 결과다.

    같은 달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4.7로 전달 확정치에 비해 0.9포인트 낮아졌다.

    전문가 예상치 55.5도 밑돌았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포괄하는 합성 PMI 예비치는 6년여만의 최고치였던 전달의 57.1에서 56.3으로 0.8포인트 하락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IHS 마르키트의 트레버 발친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은 4월에 인상적인 성장을 이어갔지만, 서비스업의 최근 데이터를 면밀히 보면 전체적인 확장세는 앞으로 몇 달간 계속 약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sjkim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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