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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제
    대만 해운사, 경영난에 주식 거래 정지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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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4.21  2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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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대만 컨테이너 해운사인 양밍(Yang Ming)의 주식 거래가 오는 5월4일까지 정지됐다고 월스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양밍은 지난 2년간 6억5천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봤다.

    시인텔리전스컨설팅의 라르스 얀센 헤드는 "양밍은 재무 구조조정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동시에 대만 정부의 지원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WSJ은 양밍은 지난해 도산한 한진해운에 이어 두 번째 대형 선사 파산 사례가 될 수 있다며 다만 대만 정부는 이르면 다음주에 사용할 수 있는 176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준비해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liber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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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밍코리아
    상기 기사는 양밍의 주식거래 일부 중단에 대하여 사실과 다르게 기사화 하여, 일부 화주 및 거래처들의 우려를 야기 하고 있습니다. 즉시 수정 및 삭제를 촉구하는 바 입니다.
    참고로, 당사의 주식거래 일시 중단은 맞지만, 그 이유는 올 초에 발표한 바 대로 50% 이상 감자를 단행하고 대만정부기관 등 6기관에 신주를 발행하는 과정을 위한 당사의 자발적으로 정상적인 단계임을 강조 하는 바 입니다. 이에 따라 양밍의 재무구조는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는 보도임을 재차 확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4-24 1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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