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6.25 일 12: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연준 부의장, 트럼프 은행 규제 완화 '위험' 경고(상보)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2  02:14: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부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은행 규제를 완화하려는 것과 관련해 금융 시스템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21일 경고했다.

    피셔 부의장은 이날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은행과 금융 시스템 행태로 금융위기를 경험했고 이것이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피셔 부의장은 "금융 시스템의 견고함은 경제가 합리적인 속도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며 "금융 시스템 구조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변화들을 제거하는 조치는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피셔 부의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올해 3번의 인상 전망을 유지했다. 지난달 연준이 1차례 금리를 올린 것을 고려하면 올해 2번 추가 인상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그는 금리 전망은 경제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셔 부의장은 최근 경제와 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요인이라며 올해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모습은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esshin@yna.co.kr

    (끝)
    신은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증시 주간전망> 유가·경제지표 '관심집중'
    2
    대기업 투자 3년째 정체…매출 늘어도 투자보다 빚갚기
    3
    5년간 적발된 미공개정보 이용자 566명…준내부자 크게 늘어
    4
    CJ, 베트남 고추 가공공장 준공…글로벌 CSV사업 속도
    5
    파생시장에 헤지전용계좌·외국인 통합계좌 도입
    6
    공정위, '클레임 비용전가' 현대위아에 과징금 3.6억원
    7
    금융硏 "달러-원 하반기 상승 반전 현실화할 것"
    8
    "은행 해외진출 시 구조적포지션 적극 활용해야"
    9
    현대硏 "과거 정부집권초기, 추경·완화적 통화정책 동시운용"
    10
    관광공사, 뉴욕서 2017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